
3. 소셜 미디어의 글쓰기
1) 소셜 콘텐츠의 제목 짓기
- 호기심을 자극하고 궁금증을 유발하자
왜? 어째서? 어떻게 하면?
- 치유가 되는 식물 인테리어 비법
- 거실 분위기 바꾸는 방법
- 고객은 '~하는 법'으로 알고 싶거나 궁금한 것을 찾음
비슷한 제품이 많은 요즘, 고객은 기왕이면 전문가에게 사고 싶어 함
내가 전문가인 것처럼 보일 수 있는 제목을 써주자.
전문가는 방법을 알려줌 -> 비밀, 방법, 비법 등이 들어간 제목만 써줘도 클릭 유도하기 쉬움
(1) 비법을 알려주자: ~하는 방법
: 앞에 따라오는 수식어도 중요 -> 구체적으로 써주기
- 청바지를 날씬하게 연출하는 법
- 겨울 니트 쉽게 스타일링 하는 법
(2) 나열하기: ~하는 ~가지
- 건조한 피부 촉촉하게 유지하는 3가지 비결
- 우리집 틈새 살리는 수납 아이템 10가지
(3) 증거를 제시하자: ~와 관련된 ~로 알 수 있는
: 사실을 근거한 자료(통계, 조사) 등
- 내가 익숙하게 썼던 전문용어는 피하라.
독자가 사용하는 단어로 바꿔라. 그래야 빨리 이해하고 받아들인다. -> 빨리 결정하게 되는 계기
2) 알람을 켜고 반드시 보는 앱푸시와 SNS 글쓰기
- 공해가 되지 않는 글. 즉 위트랍시고 엉터리 문장을 쓰지 말고 담백하고 단정한 글을 쓰려고 노력하자.
짧은 글이라도 고객이 읽으면 기분이 좋아질만한 문장
소모성이 아니라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. 나부터 쓸 때도 자세가 달라질 수 있음
- 소비자에게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대중에게 도움과 재미 있는 정보를 넣자.
- SNS를 고객이 공감하는 내용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창구라고 여길 것
- 고객은 소비하고 있다고 느끼기보다 가치, 정보를 얻는 중이라 믿고 싶어함
고객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들 즉 고객의 이야기를 브랜드가 해줄 것
내가 고객이라면 어떤 이야기를 더 듣고 싶어할까, 어떤 정보를 알고 싶어할까 - 고객이 원할만한 도움 될 글을 써주자!
- 짧은 문장에 정보를 넣어주는 게 좋음 단, 정보를 쉽게 이해할만한 문장을 앞에 넣어줌(내가 먼저 필터링 해야함)
강요보다는 권유 / 권장보다는 제안, 제시
- 신뢰와 호감도 상승을 위해 꾸준한 안목으로 일관된 컨셉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
자기만의 톤을 찾는 게 가장 중요
* SNS 글 작성 시 유의할 점
- 우리 사이트의 톤앤매너를 지키고 유지할 것 -> 우리 톤을 고객에게 인지시킴
- 다양한 시도를 해본다고 고객을 혼란스럽게 하지 말 것
- 신조어, 유행어, 줄임말 등을 가급적 쓰지 말 것
- 전달한 내용보다 고객이 듣고 보고 싶어하는 것 위주로 이야기해 줄 것
- 즉, 어떤 상품인지 가격이 얼만지 할인율이 크다면 몇 %인지
* 요일별 SNS 오픈율
- 자동차/엔터테인먼트/여행/금융/스포츠/광고: 주말
- 패션: 목
- 건강/미용: 일, 월
- 통신: 일, 월, 금
- 쇼핑(리테일) 전자제품: 월
* 생활 패턴에 따른 쇼핑
- 2시(점심 이후 사이트 in), 4-5시(약속 전), 새벽(약속 후 자기합리화)
- 쿠폰 및 신규 기획 메뉴명을 정할 땐 시즌을 잘 살릴 것(기분, 상황, 관계 등 다양한 이야기를 살려볼 것)
: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좋게 / 약어, 특수기호나 부호는 넣지 말 것 / 지나치게 긴 이름 피할 것 / 부정적인 어감 넣지 않기
- 고객이 이 피드 하나로 도움을 얻을 수 있는가?
도움을 준다는 생각으로 쓰다보면 어려운 글이 나올 수 없음
알기 쉬운 글, 힘을 뺀 글을 써주자 -> 오픈율 높음
내가 잘 아는 것에서 시작할 것
3) 클릭하게 만드는 단어와 표현
- 내가 고객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면 쉬움
나라면 어떤 단어가 듣고 싶을까? 즉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 고객이 듣고 싶은 말, 단어를 골라 써주자.
- 되도록 긍정적이고 부드러운 표현을 쓰자.
: 유행 > 트렌드(유행: 부정적 / 트렌드: 따라가야 할 것 같음)
중환자실 > 집중치료실(치료되고 극복되는 공간이라는 의미)
- 단어 골라 쓰기 위해 풍부한 단어 알기 -> 사전 사용!
하나의 사실도 관점에 따라 각각 다른 단어로 표현되고, 그 표현에 따라 의미와 해석이 달라짐
: 값비싼 > 엄선한
환급받는 세금(내가 이미 낸 세금 받는 느낌) > 보너스(공짜)
👩🏻🏫 같은 표현이라도 어떤 단어를 쓰냐에 따라 고객의 선택이 달라짐
- 무심코 쓴 부정적인 단어가 안 좋은 이미지로 고정됨
: 불편한/불안한/어려운/잘못된 결정/비용/제한된/외로운/어리석은/아픈/슬픈 등
-> 타이틀에 쓰지 않는 게 좋은 표현들. 안 쓰려고 노력할 것
- 고객이 좋아하는 단어들
: 저렴한/가장 좋은/편리한/발견/쉽게/즐겨/빠른/무료/보증/더/새로운/힘/감소/결과/안전한/저장/시간
- 안심해서 사게 만드는 보장형 표현
: MD가 추천하는/연예인 00도 사용하는/00회사 전 직원이 애용하는
-> 이미 쓴 사람이 인정하는 표현
써본 사람이 다시 찾는/재구매율 90%
-> 안심하고 구매함
- 호기심을 자극하는 단어, 질문형을 쓰면 호기심 2배
: 왜, 도대체, 어째서, 어떻게, 비결, 기적, 비밀
-> 고객이 더 많이 선택하게 되는 표현들
- 제품에 확신을 주는 표현
: 향상/아끼다/줄이다/절약하다/재생시키다/개선하다/균형을 잡다/바로잡다 등
- 누구나 솔깃해지는 표현
- 성공을 상징하는 - 뛰어난/탁월한/브랜드/퍼포먼스/능률/노하우/효율성/전문성/스타일/우아함 등
- 건강과 활력을 상징하는 - 오래 사는/힘 있는/활력/에너지/무병장수 등
- 아름다움과 관련 - 매력/센스/세련/스마트한 등
- 안정, 인정과 존중
- 잘 샀다는 증거 - 가능한/시간을 줄이는/선택/필수적인/반드시 필요한 등
- 저렴함을 포장하라
: 가격 역주행/놀랄 만한 가격/가격은 그대로 품질은 2배로/착한 가격/절대세일 등
4) 소셜 글쓰기에 필요한 자료 모으는 방법
- 급할 때 마시는 차, 목차
책의 목차는 각 챕터의 핵심을 담고 있음. 이는 카피의 성격와 매우 비슷함
편집자들이 가장 공들이는 부분이 바로 차례 -> 서점에서 차례보고 끌리는 부분을 먼저 보게 됨
👩🏻🏫 목차 폴더 만들기!
카피 쓸 때 유용한 자료가 됨. 내 업무에 도움되는 책으로 할 것
공감가는 문장 적기 -> 나중에 힌트가 됨
- 틈날 때마다 자료를 모으자!
타이틀의 운율, 리듬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어라
내가 읽고 보는 모든 것이 도움 된다는 생각으로 모으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 것
자료 수집이 곧 영감
👩🏻🏫 자료를 어떻게 모아놓느냐에 따라 내 문장이 풍부해질 수 있음
물건, 사건을 경험했을 때 내가 느낌 감정 메모 -> 어떤 이야기의 소스, 테마가 될 수 있음
4. 디테일을 심화한 마케팅 글쓰기
1) 선명하고 정확하게 쓰자
- 감정적이고 구체적인 단어를 쓰면 각각의 단어가 생생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만들어 구매 혹은 서비스 가입 부추김
눈에 선하고 손에 잡힐 듯한 구체적 언어를 쓰자.
👏🏻 구체적 언어 사용 예시
- 탱탱한 맛살 / 라면과 먹으면 정말 맛있는 아삭 김치
- 색다른 젤리슈즈 > 재활용되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샌들
: 왜 스페셜한지, 왜 색다른지 얘기해주기
- 지금 필요한 주얼리 > 청바지에 흰 티셔츠로 무난하게 입은 날 어울리는 귀걸이
: 고객이 선택할 때 주목하게 됨
- 싱그러운 실내 공기 > 발암 물질을 견인하는 틸란드시아(식물)
: 직접적인 특징 설명. 일반적이지 않아 주목하게 됨
- 두루뭉술하게 써 놓고 고객이 알아 들었을 거라 생각하지 말자.
구체적으로 정확히 이야기해줄 때 고객은 자신이 배려받고 있다 느낌
그것은 곧 브랜드 신뢰도 상승의 길
- 막연한 표현보다 구체적인 표현
명확하게 콕 집어서 쓰기
: 10만원으로 데이트룩 완성하기 / 아내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!
- 막연한 표현보다 분명한 표현
: 기부 > 맑은 물 > 병에 든 생수(구체적, 이미지를 떠올 수 있게 하면 고객들이 더 반응하게 됨)
사장이 직접 > 10년 경력의 숙련된 입주 청소 전문가
- 정확하자면, 쉽표! 쉼표는 꼭 필요할 때만 쓰자.
쉼표를 빼고 읽었을 때도 무난하게 읽히면 그 자리에 쉼표가 빠져도 상관없음
-> 가급적 쉼표를 넣지 않는 게 문장을 분명, 선명하게 만듦
지저분하면서 읽는 사람도 의식하게 됨
- 말하는 템포로 쉼표를 넣지 말자.(가급적 쉼표 빼기)
- 쉼표가 필요할 땐? 앞선 단어가 바로 뒤의 단어를 수식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줄 때 = 다른 얘기를 할 때
: 동전처럼 동그란, 맑은 파란색의 눈(다르다는 걸 보여줄 때 쉼표 사용)
2) 구체적인 카피가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것
- 많은 생각을 강요하지 않음. 그만큼 내가 쓴 구체적 카피로 고객은 빠른 선택을 할 수 있음
- 사람은 구체적일 때 비로소 움직임(구매, 가입, 좋아요, 댓글 등)
- 단순히 '좋다'라는 표현으로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음. 아무것도 전달되지 않음
- 성실함과 창의성을 보여줄 수 있는 사례, 근거를 담담하게 써야 함 -> 실제적 사례가 보는 사람이 더 와닿을 수 있음
👩🏻🏫 일차적으로는 내가 지금 당장 써야 하는 것들을 써놓고 그 다음에 묘사 추가함
👏🏻 재규어 예시
- 재규어 운전석에 오르면 시동 버튼이 1분에 72회 깜박이기 시작합니다. 이는 움직이지 않을 때 맹수 재규어의 심장받동 수와 같습니다.
(평소의 발견_유병욱)
: 깜박이는 시동 버튼 하나로, 기계를 맹수로 느껴지게 함
디테일 포인트까지 신경쓴 모습을 통해 매력을 느끼게 됨
- 구체적으로 생각할 때 비로소 브랜드 신뢰도는 상승한다. 써지는 대로 쓰지 않고 조금 더 고민하고 쓴다.
3) 모두에게 팔면 모두 사지 않는다.
- 고객이 딱 한 명이라고 생각하라.
한 사람 한 사람 그들이 누구인지 들여다보자.(타깃 정하기)
- 무엇을 파는가? 누구에게 파는가? 그 누구는 그것을 왜 필요로 하는가?
즉, 정확한 타깃을 잡고 쓸 것
* 타깃 설정할 때 생각해볼 것들
- 나이, 직업, 학력정도, 취미, 희망사항, 평소 불만(그 사람이 평소 가진 불만),
성격이나 기질, 인생의 목표, 목표와 포부를 가로막는 문제, 중욯게 여기는 것, 당신에게 구입하려는 것, 관심사
- 내 타깃이 좋아할 단어를 골라 쓸 것
여자인가 남자인가 젊은가 부자인가 어르신인가 아이인가 세부적으로 고객을 분류하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단어 고르기
- 내가 정한 고객의 눈으로 제품을 본다. 그러려면 다양한 타깃이 존재해야 하고 여러 사례를 제시해 주는 것이 답이다.
타깃은 좁고 다양하고 촘촘하게 나눠라.
- 모두를 공감시킬 수 없다. 모두를 향해 말하면 아무도 듣지 않는다.
콕 집어서 당신의 이야기를 한다고 알려줘라.
👩🏻🏫 카페에서 노트북으로 일하는 사람, 일주일에 2번은 욕실 청하는 등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인지 더 들어가기!
타깃이 명확할수록 이야기는 구체화 됨 -> 읽는 사람 공감됨. 여기서 읽는 사람은 실질적으로 살 사람이면 된다.
4) 색다르지 않은 색다름, 남다르지 않은 남다름
- 가장 위험한 표현이 될 수 있는 색다름, 남다름
특별하단 생각에 자주 쓰지만 전혀 특별하지 않게 느껴짐
가장 좋은 방법은 왜 색다른지, 어떻게 남다른지를 구체적으로 써주는 것
: 지금 필요한, 요즘 입기 좋은
-> 지금, 요즘을 말하는 구체적인 때, 상황, 시기를 써주자(고객이 나중에 이 카피를 볼지도 모른다는 것까지 예측)
- 관찰과 공감이 필수
관찰하면 묘사가 탁월해지고 공감하면 감정 능력이 향상된다. 곧 다양한 상황을 쓸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.
- 보통 무심히 지나칠 사소한 몸짓과 말에도 감동할 줄 알아야 구체적이고 다양한 상황을 제시할 수 있음
5. 문장 수집이 써준 카피
1) 어떤 문장을 수집할까?
- 일상의 다양한 상황을 수집하자.
(1) 생활에 중심을 둔 문장 - 나와 가까이 있는 것들
(2) 구체적인 글 - 디테일한 글은 사람 즉, 마음을 움직이게 함
(3) 뭔가를 주는 글 - 감동, 재미, 정보
(4) 알고 있지만 글로 표현하지 못했던 것
(5) 짧지만 다 말하고 있는 문장 - 명쾌한 한 줄, 그 자체로 카피
2) 소설로 카피 쓰기 사례 1
- 소설로 카피 쓰기란?
베끼는 게 아니라 내가 직접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상황을 수집하는 것(목적)
상황, 연령대, 직업, 라이프스타일 등 내가 실제적으로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을 간접 경험함
👩🏻🏫 소설 속 경험하고 공감했던 사례를 이용해서 카피 뽑기
내가 뽑은 문장가 판매해야 되는 상품을 연관 지어서 해보기
소설 문장 속에서 가져와서 시작! (0이 아닌 1부터 시작하기)
2) 소설로 카피 쓰기 사례 2
- 왜 소설에서 카피의 힌트를 찾을까?
- 뻔한 포인트로 팔지 않기 위해서
- 같은 상품도 다른 관점으로 팔 수 있어서
- 모든 사람이 한 상품을 같은 용도로 쓰진 않으니까
🙋🏻♀️💬
고객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쓸 것. 모두를 잡으려 하지 말고 정확한 타깃을 정해 그들의 이야기로 공감되는 이야기를 쓸 것.
강사님이 카피 쓰기를 0부터가 아닌 1부터 시작하라 하셨다. 소설 속 문장에서 가져와 연습해보는 방법은 색다르면서 두려움을 내려놓고 시도해보게 만든다.
또 강사님이 그동안 메모하고 수집한 문장들을 보니 카피가 하루 아침에 뚝딱 써지는 게 아니라는 걸 다시 느꼈다. 많이 보는 것도 중요하고 그걸 또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모아놓고 필요할 때마다 꺼낼 수 있는 게 중요하다.
소설을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ㅎ.ㅎ 이번 기회에 소설, 에세이 문장을 살펴보는 것부터 연습해봐야겠다.
* 이 글은 제로 베이스 강의 자료를 발췌해 작성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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